일본, 동해 해역 규모 7.0 이상 강진 가능성 경고

입력 2024-08-02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정부가 혼슈 중서부 동해 해역에서 ‘규모 7.0 이상 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일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 지진조사위원회(위원회) 발표를 인용해 “정부가 규모 7.0 이상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혼슈 중서부 동해 해역 활단층(活斷層) 25곳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활단층은 지금도 활동이 계속돼 지진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단층을 뜻한다.

위원회는 배에서 음파를 활용해 활단층 길이와 지형을 조사한 자료 등을 평가해 얻은 결론을 이날 공개했다. 일본 정부가 혼슈 중부 니가타현에서 혼슈 서부 효고현에 이르는 동해 해역 활단층을 분석해 공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위원회는 이들 활단층에서 실제로 규모 7.0 이상 지진이 일어나면 연안에서는 진도 6.0 이상 흔들림이 발생하고 높이 1m가 넘는 쓰나미(지진해일)가 닥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13,000
    • +0.91%
    • 이더리움
    • 3,036,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85,500
    • -1.43%
    • 리플
    • 1,687
    • +0.18%
    • 솔라나
    • 129,000
    • +0.94%
    • 에이다
    • 260
    • +0%
    • 트론
    • 413
    • -9.83%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17%
    • 체인링크
    • 16,030
    • +7.22%
    • 샌드박스
    • 61.97
    • +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39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