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상반기 민생금융지원 2436억 집행

입력 2024-07-31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반기 공통프로그램 1858억 원, 자율프로그램 578억원 집행
하반기에도 돌려받는 장학적금·출산축하금 적금 등 진정성 있는 상생금융 사업 지속 추진

▲정상혁 신한은행장 (사진제공= 신한은행)
▲정상혁 신한은행장 (사진제공=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올해 상반기 중 민생금융지원으로 공통 프로그램 1858억 원, 자율 프로그램 578억 원 등 총 2436억 원을 집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올해 1월 총 3067억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안을 발표하고 먼저 공통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이자 캐시백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총 1973억 원의 이자 캐시백 중 상반기에만 1858억 원 캐시백을 완료했다. 고금리 이자 부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 약 28만 명이 혜택을 받았다.

신한은행은 또 실질적인 민생금융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1094억 원 규모의 자율 프로그램을 마련해 상반기 중 578억 원 집행을 완료했다. 집행 완료된 자율 프로그램은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 65억 원 △미래세대 청년지원 93억 원 △사회문제 해결 동참 4억 원 △서민금융진흥원 및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 지원 416억 원 등이다.

자율 프로그램 중 사회문제 해결 동참을 위한 ‘시니어 교통 바우처 지급 사업’과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상생형 스마트상점 디지털전환 지원 사업’은 실생활에 밀접한 금융지원으로 해당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한은행은 하반기에도 진정성을 담은 민생금융지원 자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연말까지 집행을 완료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학자금대출 상환자금 지원 △출산축하금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지원 △청년전세대출 고객 공과금 지원 △전통시장 소액생계비대출 지원 등이 주요 사업으로 추진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더욱 책임감 있게 수행하고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20,000
    • -0.13%
    • 이더리움
    • 4,367,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877,500
    • +0.4%
    • 리플
    • 2,831
    • -0.07%
    • 솔라나
    • 188,000
    • +0%
    • 에이다
    • 530
    • -0.56%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314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60
    • +1.06%
    • 체인링크
    • 18,060
    • +0.33%
    • 샌드박스
    • 222
    • -5.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