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용석 전 해심원장

입력 2024-07-2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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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신임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사진제공=해양수산부)
▲강용석 신임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사진제공=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용석 전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이 임명됐다.

해양수산부는 29일 해양환경공단 6대 이사장에 강용석 전 해심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7년 7월 28일까지 3년이다.

강용석 신임 이사장은 상주고와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인천대 동북아 물류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 국립해양조사원장, 정책기획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해심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강 신임 이사장은 해양수산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함께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소통・협업 능력을 바탕으로 해양환경공단의 위상을 높이고 건강한 해양생태계 보전, 해양폐기물 전주기 관리 등 현안 과제들을 적극 추진해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보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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