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경청, 김종민·송재봉 의원과 간담회 개최협력·M&A 뒤 유사 사업 의혹…“中企, 버틸 힘 없다”“소스코드 탈취만 문제가 아냐”…무형 정보 보호 공백 지적
기술탈취 피해를 주장하는 중소기업 4곳이 대기업과의 협력·인수합병(M&A) 과정에서 핵심 기술과 사업 정보가 유출됐다며 장기 소송 부담과 제도 미비를 호소했다. 피해 기업들은 입증 책임 완화
하나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에 자본시장 기능을 집약한 거점을 신설하기로 했다. KB·신한·우리금융에 이어 하나금융까지 합류하면서 국내 4대 금융지주가 모두 전북혁신도시 금융생태계 조성에 참여하게 됐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전북혁신도시에 자산운용, 대체투자 운용, 증권, 은행 수탁영업, 콜센터 기능을 통합한 ‘하나금융 자본시장 원 루프(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앞세워 지능형 연금·복지 서비스 기관으로의 전환에 나선다. 공공기관 최초로 AI 혁신자문위원도 위촉해 경영혁신 체계를 손질했다.
사학연금은 7일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과 협업 기반 지능형 연금·복지 서비스 기관 도약’을 목표로 한 2026년 경영혁신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중진공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으며 이번 평가에서 전체 기관 가운데 상위 5% 이내에 들었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데이터 분석·활용, 공
JW중외제약은 제34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신응진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외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JW중외박애상은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올해 34회를 맞는다.
신 교수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장과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국가적 의료 위기 상
건설 업체를 운영하던 A씨는 임업을 일부 병행하면서 고용·산업재해보상보험 성립신고가 지연돼 과태료를 낼 처지에 놓였다. 보험사무 전담 인력이 없어 성립신고 기한을 놓친 것이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사업자등록 신청일에 성립신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간주하는 ‘신고의제’ 제도 확대 시행으로 별도 신고 없이 기한 내 신고로 인정돼 과태료 부담을 덜게 됐다. A씨는
카카오임팩트와 브라이언임팩트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카카오가 후원하는 학생 대상 AI 경진대회 ‘AI TOP 100 (CAMPUS)’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카카오그룹(의장 정신아)은 지난 4일 경기도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본 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기술보증기금은 기업 보유기술을 바탕으로 맞춤형 기술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기술혁신정보 기술에 대해 특허를 출원하고 이를 계기로 신용정보업 추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허 출원은 AI 기반 기술분류 알고리즘과 기술혁신정보 생성 관련 핵심기술의 권리를 확보하고 기업의 기술 데이터를 활용한 차별화된 신용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
정부가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T+1) 카드를 꺼내 들었으나, 인프라 비용 부담과 운영 리스크를 우려하는 증권업계는 난처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를 주재하며 주식 거래 후 결제는 2 영업일 후 이뤄지는 현행 시스템에 의문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이 확대되면서 전력·수송 부문 전반의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에너지전환포럼은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 긴급 토론회'를 열고 글로벌 석유·가스 공급 충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포럼에 따르면 이번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공급 충격은 과거 오
국민연금이 쿠팡 주식 2000억원 규모를 대부분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3일 국민연금공단이 진보당 정혜경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말 기준 국민연금이 보유한 쿠팡 주식은 2018억원 규모였다.
그러나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해 말부터 보유 지분의 상당 부분을 매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대부분을 처분한 것으로 전해진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김동연 경선 후보 캠프의 조직관리가 도마 위에 올랐다. 선거대책위원회 특보 임명장이 4년 전 맞상대였던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에게까지 발송된 데 이어, 같은 당 경선 경쟁자인 한준호 의원이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장들의 조직적 선거개입 정황을 공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은혜
시흥 시화병원이 개원 28주년을 맞아 그간 쌓아올린 중증·응급의료 역량을 총결산하고 조직의 미래 비전을 재확인했다.
시화병원은 본관 송산홀에서 개원 2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최병철 이사장과 강승일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및 부서장이 참석해 병원의 성장 발자취를 되짚고, 환자 곁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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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지역 혁신 생태계와 지방 중소기업’을 주제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 속에서 지역 기반 혁신 생태계 구축과 지방 중소벤처기업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계와 정책기관,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소
AI 오픈랩 출범⋯민간 기업에게 AI 기술 직접 검증 기회 제공
서울시설공단이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척스카이돔, 자동차전용도로 등 24개 핵심 공공시설을 민간 AI 기업의 테스트베드로 개방한다.
3일 서울시설공단은 상시 협업 플랫폼 ‘AI 오픈랩’을 전격 출범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설공단 AI 오픈랩은 민간 기업이 현장에서 AI 기술을 직접 검증할 수 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대전 본부에서 소상공인 협·단체와의 정책 협의회인 ‘소통마루’ 출범식을 열고 현장 중심의 정책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소통마루는 소상공인 협·단체와 정례적으로 정책을 협의하는 체계다. 현장 애로를 듣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전국상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16개 협·단
내년 창립 30주년…‘5대 로펌’ 자리매김업무‧데이터 연계‧관리 시스템‘렉시’ 전사적 도입…안착시켜폐쇄형 AI ‘아이율’ 독자 개발“AI 시대에도 변호사 길러내야…법률산업 최대 자산은 사람”“훌륭한 파트너, 고객 동반자”“단순 대응 넘어 통‧종합 자문”
일류 로펌으로 도약하기 위해 ‘퍼스트 프런티어 정신’을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기존 방식에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사명을 ‘K-Mobility 브릿지 재단(케이모빌리티브릿지재단)’으로의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사명 변경이 단순한 명칭 조정이 아니라 자동차부품 중심 지원 체계에서 벗어나 모빌리티 산업 전반으로의 확장과 글로벌 지원 기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전환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앞으로 자동차부품을 넘어 모빌리티 전
한국거래소가 글로벌 기관투자자들과 함께 한국 자본시장의 지배구조 선진화와 기업가치 제고 성과를 대외에 공유하는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는 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ICGN)와 공동으로 오는 1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콘퍼런스홀에서 'ICGN 코리아 콘퍼런스 2026'을 연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하는 ICGN은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은 4월 2일 개원 52주년을 맞아 동은대강당에서 병원발전기금 전달식을 겸한 기념식을 열고 ‘환자가 가장 존중받는 순천향대병원’을 다짐했다.
병원발전기금 전달식에서는 이현옥 ㈜상훈유통 회장이 병원발전기금 2억원을 쾌척하며 개원 52주년을 축하했고 이어서 열린 개원기념식은 장기근속 및 모범직원 표창 수여, 승진 교원 임명장 수여, 기
자생의료재단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자생의료재단은 최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백미 10kg 480포(약 1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부산 레이어스 호텔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 김하늘 부산자생한방병원장, 정태기 부산시 사회
초고령사회에 들어선 한국에서 돌봄은 더 이상 복지정책의 한 분야로만 다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 이달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을 앞둔 것도 이런 흐름과 맞닿아 있다. 김현정 대한디지털헬스학회 이사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사회가 마주한 돌봄의 가장 큰 과제로 ‘자립’의 부재를 꼽았다. 서울대 치과대학 교수이자 AI 구강세정기 ‘코모랄’
8월 31일까지 ‘모두가 누리는 연금’ 대국민 공모전
연금제도·재정추계·기금정책 이어 연금개혁 분야 포함
‘연금개혁’ 2023년 공모전부터 응모 분야에 추가
국민연금연구원이 연금개혁 등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연구과제 공모전을 진행한다.
16일 국민연금연구원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모두가 누리는 연금을 위한 국민연금 연구과제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6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코리아 핀테크위크 2025’에서 핀테크가 국가 금융 디지털화의 기반과 중심 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 부위원장은 핀테크위크에 참여해 유망한 국내 핀테크 기업 10개 사에 선정서를 수여하는 ‘K-핀테크 30’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김건 이사장도 참석해 함께 선정서를
한국거래소가 개최하는 '코리아 캐피탈 마켓 콘퍼런스 2025'(이하 KCMC 2025)가 29일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를 비롯해 증권․운용 등 업계 관계자, 지수사, 일반투자자 등 약 10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 자본시장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소통했다.
이날은 코스피 최고치 경신을 기념해 마련한 특별 세션
디지털자산 산업 진흥을 위한 태스크포스(TF)가 본격적으로 닻을 올렸다. TF는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의 디지털화 환경에서 대한민국이 디지털 금융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로드맵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사단법인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KBIPA)는 7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디지털자산 산업 진흥을 위한 'KBIPA 디지털자산 TF 출범식'을 개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