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2대 대변인에 김백기 전 JTBC 사회부장 임명

입력 2024-07-1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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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간 사회부 기자 경력 쌓아
공수처, 6월부터 대변인 공개 채용

▲김백기 신임 공수처 대변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김백기 신임 공수처 대변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신임 대변인으로 김백기 전 JTBC 사회부장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대변인은 황상진 초대 대변인의 후임으로 앞으로 3년간 공수처의 사건 공보, 언론 및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그는 문화일보, 중앙일보‧JTBC 등 언론·방송 분야에서 20여 년간 사회부 기자로 경력을 쌓아 왔다.

공수처는 고위공직자범죄 등의 수사와 공소 유지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6월부터 외부 전문인력 영입을 위해 대변인 공개 경력 경쟁 채용을 추진해 왔다.

오동운 공수처장은 “김 대변인은 그간 언론 현장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국민에게 충실히 소식을 전달하였던 전문가”라며 “공수처는 앞으로 고위공직자범죄 수사 등과 관련하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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