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트럼프 유세장 총격범 신원 확인…“펜실베이니아 출신 20세 남자”

입력 2024-07-1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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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귀에 피를 흘리며 주먹을 쥐고 있다. 버틀러(미국)/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귀에 피를 흘리며 주먹을 쥐고 있다. 버틀러(미국)/AP연합뉴스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총격 암살 시도 사건의 총격범 신원을 확인했다. 총격범은 펜실베이니아 출신의 20세 남성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유세 현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총격범은 현장에서 사살됐다. 이 사건으로 청중 1명이 죽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도 오른쪽 귀 윗부분에 총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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