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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아이다호서 산불 진화하려 출동한 소방관에 총격…용의자는 죽은 채 발견
    2025-06-30 16:42
  • 패통탄 태국 총리, ‘자국군 험담’ 통화 유출 여파 지지율 9%로 추락
    2025-06-30 08:29
  • 시리아도 불안…과도정부 출범 후 첫 자폭테러
    2025-06-23 14:33
  • ‘반트럼프’ 시위 현장 곳곳서 사건·사고…유타서 총격으로 1명 사망
    2025-06-16 08:40
  • 트럼프, 자신 생일날 34년 만의 열병식 열었지만…분열·갈등 표출
    2025-06-15 16:04
  • 콜롬비아 보수 대권주자, 유세 중 총격에 중태
    2025-06-08 16:49
  • 미국 콜로라도서 ‘표적 테러 공격’ 발생...친이스라엘 시위대 공격
    2025-06-02 15:12
  • 적십자 “가자지구 구호 현장 테러로 최소 21명 사망”…이스라엘·하마스 네 탓 공방
    2025-06-02 09:01
  • “이스라엘, 가자 배급소 근처서 발포⋯최소 30명 사망”
    2025-06-01 17:01
  • 미국, 워싱턴D.C.서 총격 사건으로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 사망 [상보]
    2025-05-22 15:11
  • [속보] 美서 총격 사건으로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 사망…"용의자, 팔레스타인 해방 외쳐"
    2025-05-22 13:42
  • 가자 재점령 공식화한 이스라엘, 작전 착수⋯"중대 공격 시작"
    2025-05-17 17:04
  • 인도·파키스탄, 휴전 합의에도 충돌 재발…“협정 위반” 네탓 공방
    2025-05-11 11:19
  • LA 한 대학서 총격 발생해 직원 2명 부상…유력 용의자는 전직 직원
    2025-05-03 11:38
  • ‘카슈미르 테러’ 여파…인도·파키스탄, 국경서 사흘째 교전
    2025-04-27 16:53
  • 카슈미르 테러에 인도·파키스탄 긴장 심화...인더스강 조약 중단
    2025-04-24 14:48
  • 인도‧파키스탄 분쟁지 카슈미르서 총기난사 테러...최소 26명 사망
    2025-04-23 15:45
  • 필리핀 앙헬레스서 한국인 관광객 총격 사망
    2025-04-21 07:06
  • 주치의 “트럼프 우수한 건강 상태…대통령직 수행에 적합”
    2025-04-14 07:20
  • 미국 연방대법원, 백악관 AP통신 기자 취재 차단에 위헌 판결
    2025-04-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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