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장바구니 부담 덜 ‘상생 배추·무’ 선봬

입력 2024-07-11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쇼핑·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농산매장에서 직원들이 상생 농산물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슈퍼)
▲롯데쇼핑·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농산매장에서 직원들이 상생 농산물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슈퍼)

롯데마트∙슈퍼는 채소값 상승에 대한 소비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11일부터 시세보다 평균 30% 가량 저렴한 ‘상생 배추, 무, 깐마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무와 배추는 14일까지 4일간 선보이며 깐마늘의 경우 초복 수요에 발맞춰 17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상생 배추(1.5kg 이상)는 2590원, 상생 무(800g 이상)는 1290원 상생 깐마늘(1kg/봉)은 5990원에 선보인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상생 상품들은 크기가 다소 작거나 일부 흠집이 있지만 맛과 영양은 일반 상품들과 큰 차이가 없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롯데마트∙슈퍼 채소 상품기획자(MD)는 상생 농산물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문경, 의령 배추 산지와 고창 무 산지, 고흥과 창녕의 마늘 산지 작황을 직접 살피며 무 60톤, 배추 20톤, 햇깐마늘 35톤을 물량을 확보했다.

아울러 롯데마트는 11~17일까지 ‘무더위를 이기는 알뜰 미식 장보기’를 테마로 다양한 여름철 먹거리와 보양식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홍윤희 롯데마트∙슈퍼 채소팀 MD는 “앞으로도 기후에 따른 작황 이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채소 물가 안정과 농가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92,000
    • +2.05%
    • 이더리움
    • 3,221,000
    • +3.17%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2.33%
    • 리플
    • 2,012
    • +1.82%
    • 솔라나
    • 122,800
    • +1.66%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76
    • -1.65%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3.01%
    • 체인링크
    • 13,510
    • +3.45%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