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측 "허위사실ㆍ악의적 비방 좌시할 수 없어…선처 없이 법적 대응"

입력 2024-07-0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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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
▲(사진제공=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

가수 영탁 측이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 비방 등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

영탁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5일 "당사는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등을 통해 영탁에 대한 허위사실, 악의적 비방, 모욕, 조롱 등 다수의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행위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더 이상 상황의 심각성을 좌시할 수 없다고 판단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대응 과정에서 합의나 선처는 없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근거가 없거나 사실이 아닌 내용을 조작해 허위사실 또는 모욕, 조롱 등 인격 모독 및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글 등을 게재하고 이를 유포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강력한 법적 조치의 대상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탁은 단독 콘서트 '2023 영탁 단독 콘서트 탁쇼2: 탁스 월드'(TAK SHOW2: TAK’S WORLD) 실황을 담은 영화 '2023 영탁 단독 콘서트 : 탁쇼2'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23 영탁 단독 콘서트 : 탁쇼2’는 18일 전국 CGV에서 개봉하며, 10일부터 CGV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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