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크리에이터 향한 악성 댓글…'마라탕후루' 서이브 "고소장 접수"

입력 2024-07-0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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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서이브 Seo_EVE')
▲(출처=유튜브 채널 '서이브 Seo_EVE')

틱톡과 인스타그램 오디오 영상 1위에 오른 '마라탕후루'의 주인공 서이브가 악성 댓글 등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1일 서이브 소속사 순이엔티는 "서이브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게시물이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지난달 21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법률 위반 및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특히 미성년자인 아티스트를 상대로 심각한 게시물들이 게재되고 있다고 판단,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해 법적 대응을 강력하게 할 것"이라며 "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해 증거 자료를 지속적으로 실시간 수집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소장을 제출하고 수사가 시작될 경우 사건 종결까지는 적게는 수개월에서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지만, 심각한 수준의 범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2년생인 서이브는 틱톡 팔로워 47만 명을 보유한 키즈 크리에이터다. 최근 EP 앨범 '마라탕후루'를 발매하면서 챌린지로 인기를 끌었다. 배우 겸 방송인 이파니의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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