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김건희 여사 명품백, 포장 그대로 대통령실에 보관”

입력 2024-07-01 1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늇,)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늇,)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1일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기록물 여부에 대한 판단 시기가 도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 운영위원회 현안질의에 증인으로 출석해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의혹과 관련해 (명품백이) 대통령 기록물이라고 보냐’는 질문에 이처럼 답했다.

명품백 보관 장소에 대해서는 “대통령실에 보관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보관장소는) 미루어 짐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기록물 확인을 위한 국회의원들의 대통령실 방문에 대해서는 “국가안보와 상관없다고 단언하기 어려운 문제같다”며 “대통령실에 방문해 대통령 시설을 열람하거나 공개를 요구하는 것은 엄격 절차를 따라서 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정 실장은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거듭 명품백 보관 장소를 묻는 데 대해서도 “김 여사가 받은 명품 가방은 포장 그대로 (용산 대통령실) 청사 내에 보관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현장 실사 여부에 대해서도 “논의를 거쳐야 할 것 같다”며 “대통령실 시설 전역이 보안 구역”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805,000
    • -0.79%
    • 이더리움
    • 3,255,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2.05%
    • 리플
    • 2,109
    • -1.17%
    • 솔라나
    • 129,200
    • -2.71%
    • 에이다
    • 381
    • -2.06%
    • 트론
    • 530
    • +1.15%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1.65%
    • 체인링크
    • 14,520
    • -3.14%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