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롯데 컨소시엄과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 수행

입력 2024-07-01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라남도 고흥 항공센터에서 ‘롯데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K-UAM GC-1단계’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롯데건설)
▲전라남도 고흥 항공센터에서 ‘롯데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K-UAM GC-1단계’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 1단계(K-UAM GC-1: Korea-Urban Air Mobility Grand Challenge-1)'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전라남도 고흥 항공센터에서 5월 27일부터 약 4주간 대역기(헬기)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항공기 운항과 버티포트 관리, 운항지원 등의 역할을 완수했다.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K-UAM GC)’는 국토교통부가 2025년 국내 UAM 상용화를 목표로 기체 안전성을 검증하고, 국내 여건에 맞는 운용 개념 및 기술 기준 등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관 합동 대규모 실증사업이다.

롯데건설은 롯데 계열사인 롯데이노베이트, 롯데렌탈과 함께 롯데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실증 사업에 참여했다. 롯데 컨소시엄 항공기/운항자는 켄코아에비에이션이, 교통관리는 롯데이노베이트가 진행했다. 버티포트는 롯데렌탈이 주관하고 롯데건설, 롯데이노베이트가 참여했으며, 버티포트 관제시스템은 유니텍이, 관제사로는 위우너스가 참여했다.

롯데 컨소시엄은 특히 이번 실증에서 운용 절차 검증과 안전한 비행에 중점을 뒀다. 구체적으로 △도심항공교통 사업자의 통합 운용성 검증 △그랜드챌린지 운용환경(지상, 인프라, CNSi 등)에서 통합실증 비행항목을 적용한 기능, 성능, 절차 등을 확인하기 위한 버티포트 중심 실증 수행 △향후 옥상형 버티포트 설계 시 적정 설계 하중을 제안하기 위한 이착륙 하중 변화 측정 △군 관제공역과 연계를 모사한 시나리오 비행을 수행했다.

롯데건설은 현대엘리베이터, 국립한국교통대, 청주대 등과 함께 올해 4월 ‘2024년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 사업’ 중 ‘이동식 모듈형 버티포트 설계, 시공 기술 및 감시시스템 개발’ 과제에 선정돼 2026년까지 울산시에 모듈형 버티포트를 구축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12대 국가전략기술 사업 중 하나로 롯데이노베이트 및 롯데렌탈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그룹의 UAM 사업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54,000
    • +0.25%
    • 이더리움
    • 3,405,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08%
    • 리플
    • 2,090
    • +2.25%
    • 솔라나
    • 135,700
    • +4.3%
    • 에이다
    • 405
    • +4.38%
    • 트론
    • 517
    • +0.58%
    • 스텔라루멘
    • 241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1.4%
    • 체인링크
    • 15,220
    • +4.46%
    • 샌드박스
    • 121
    • +6.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