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퀸즈대학, 지식정보보안 공동연구 착수

입력 2009-06-2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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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기술우수성 인정, 글로벌 경쟁력 확보 마련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25일 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영국 퀸즈대학(Queen’s University Belfast, 총장 Peter Gregson)과 지식정보보안 기술 국제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ETRI SW콘텐츠연구부문 소속 지식정보보안연구부가 추진하는 데이터 보안기술, 네트워크 보안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노력과 영국 퀸즈대학의 정보보안 국제 공동연구 파트너쉽 확보 전략이 어우러져 양 기관이 상호보완적인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

영국 퀸즈대학은 영국정부로 부터 지식정보보안 기술의 연구개발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는 정보보안기술센터(CSIT: Center for Secure Information Technologies)를 유치했으며, 올해부터 5년 동안 60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

지난 2~3월에 걸쳐 정보보안 기술 분야의 글로벌 연구 파트너를 찾기 위해 일본과 한국을 방문, 사전조사를 수행한 후 ETRI의 지식정보보안 분야의 기술력과 상용화 능력을 높이 평가해 업무협력을 추진한 것이다.

주요 협력내용은 ▲데이터 보안기술 ▲네트워크 보안기술 ▲지식정보 보안 기술 및 암호 기술 전반에 걸친 연구개발이다.

SW콘텐츠연구부문 김명준 소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ETRI의 축적된 저전력 경량의 지식정보보안 기술과 퀸즈대학의 유럽표준 암호 중심의 고속화 구현 기술의 상호협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공동연구 결과물의 유럽시장 진입 확산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양측은 올해 하반기에 소규모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이와 더불어 향후 4년여의 중장기 공동연구를 위한 세부실행 계획을 협의,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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