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 “지속가능한 수산업 선도”, 1000억 원 투자해 선단 현대화

입력 2024-05-31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동원산업)
(사진제공=동원산업)

동원산업은 부산광역시 중구 소재 부산지사에서 국내 조선소 한국메이드와 2척의 선망선 신조 발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신규 어선은 모두 2000톤(t) 급 선망선으로 총 투자 금액은 약 1000억 원이며, 각각 2026년과 2027년 첫 출항에 나설 계획이다.

동원산업은 이번 신규 어선 도입을 통해 수산사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한다. 탄소 배출 감축은 물론, 원양어선 최초로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탑재해 현장 밀착 관리가 가능해졌다. 여기에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거주∙작업 환경을 향상해 선원복지를 강화했다.

동원산업은 현재 선망선 19척을 포함한 총 39척의 선단이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남빙양 등 세계 각지의 바다에서 가다랑어, 황다랑어, 눈다랑어, 참다랑어 등 수산자원을 어획하고 있다.

동원산업은 이번 신조를 포함 최근 10년간 약 3000억 원을 투자해 8척의 최신형 선망선을 도입했다. 아울러 3D 소나, 레이더,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한 드론 등 최신 어탐 기술을 도입했으며, 고부가가치 횟감용 참치 ‘슈퍼튜나(Super Tuna)’를 생산할 수 있는 특수 급냉 설비를 탑재해 조업 경쟁력도 높였다.

민은홍 동원산업 대표는 “글로벌 수산업계를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서, 선단 현대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수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세훈, 박상진, 장인성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02]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5.12.1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 기준일 변경안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월풀·GE 제치고 매장 정면에…美 안방 홀린 삼성 'AI 이모'
  • 쿠팡, 정보유출 파고에도 앱 설치 ‘역대급’…C커머스 지고 토종 플랫폼 뜨고
  • 서사에 움직이는 밈코인 시장…FOMO가 부른 변동성 함정
  • 작년 韓 1인당GDP 3년만 감소, 3.6만 달러…대만에 뒤처져
  • 새해 들어 개미들 삼성전자만 3조 매수…SK하이닉스는 팔아
  • '성추행 의혹' 장경태, 경찰 조사…“제출 영상 3초짜리, 원본 공개하길”
  • 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에 멈추나…12일 교섭·결렬 시 13일 파업
  • '상간녀 의혹' 숙행, '1억 소송' 변호사 선임⋯"나도 피해자" 법적 대응 돌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658,000
    • +0.16%
    • 이더리움
    • 4,598,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967,000
    • +1.84%
    • 리플
    • 3,075
    • -0.49%
    • 솔라나
    • 205,500
    • +2.44%
    • 에이다
    • 580
    • +0.69%
    • 트론
    • 444
    • +0.45%
    • 스텔라루멘
    • 333
    • -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30
    • +0.6%
    • 체인링크
    • 19,580
    • +0.72%
    • 샌드박스
    • 175
    • -2.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