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매체 "귀네슈, 한국 축구대표팀 맡는다"…축협 "사실 아냐"

입력 2024-05-19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셰놀 귀네슈. (뉴시스)
▲셰놀 귀네슈. (뉴시스)

셰놀 귀네슈(71·튀르키예)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는 터키 현지 보도가 나온 가운데, 대한축구협회가 '오보'라고 밝혔다.

튀르키예 매체 아크데니즈 게르체크는 18일(한국시간) "귀네슈 감독이 10월 이후 한국 대표팀과 함께 그라운드로 복귀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귀네슈 감독은 3년 계약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베식타스의 새 시즌 감독 후보 중 하나인 귀네슈 감독은 자신의 감독 커리어에 과감한 결단을 내리고 이전에 일했던 한국으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은 "오보라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감독 선임 상황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는 설명이다.

귀네슈 감독의 국내 대리인도 "귀네슈 감독과 관련해 대한축구협회로부터 받은 연락이 없다"고 전했다.

당초 대한축구협회는 제시 마쉬(미국) 감독을 1순위로 두고 협상했다. 하지만 마쉬 감독은 최근 캐나다 감독직을 맡았고, 이후 귀네슈 감독이 차기 사령탑 후보로 떠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51,000
    • +0.53%
    • 이더리움
    • 3,507,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3%
    • 리플
    • 2,121
    • -0.14%
    • 솔라나
    • 128,700
    • +0.31%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254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0.3%
    • 체인링크
    • 14,080
    • +1.08%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