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1분기 영업익 26억…전년비 38.7% 상승

입력 2024-05-15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은 지난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7% 상승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 686억 원, 당기순손실 13억 원을 기록했다.

1분기 매출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으나 고물가, 고금리 장기화로 전년동기대비 3.1% 하락했다. 휴대폰 결제 부분은 경쟁사와 5% 이상 차이를 벌리며 시장 점유율 1위를 확고히 했다.

영업이익은 다날 계열사들의 고강도 체질 개선과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 추진으로 전년대비 38.7% 성장한 26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특히 다날은 신성장 동력 확보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함께 외부 인재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금융감독원 출신 경제전문가와 IT 대기업 출신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새롭게 합류했다.

상반기는 신기술 및 혁신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가맹점 정산 서비스개선과 매출 상위 가맹점 중심으로 자체 스코어 기반 리스크 관리 모델을 적용하는 등 실적 상승 기반을 쌓을 계획이다.

또 신규 대형 가맹점 결제 및 글로벌 서비스인 ‘해외통합결제’와 ‘외국인유학생 학비결제’도 제휴업체 확장이 예정되어 있어 추가 매출에 따른 실적 상승이 기대된다.

계열사인 다날핀테크는 최근 페이코인(PCI) 국내 거래소 상장 및 해외 가상자산 결제 기업과의 서비스 계약 체결로 글로벌 결제 상용화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다날엔터테인먼트도 이번 1분기 음원, 음반부문 매출이 많이 증가 했으며 상반기 내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종증권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비트코퍼레이션은 AI 무인 매장 운영시스템 ‘아이매드(i-MAD) 2.0’을 하반기에 선보이는 등 계열사들의 신사업도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다날 관계자는 “지속적인 인재 영입을 통해 성과 지향적인 조직문화를 구현하고, 혁신적인 신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계열사별 차별화된 서비스와 인공지능(AI) 등 투자사 기술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백현숙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4.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32,000
    • -0.07%
    • 이더리움
    • 3,256,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23%
    • 리플
    • 1,992
    • -2.69%
    • 솔라나
    • 123,000
    • -1.99%
    • 에이다
    • 373
    • -3.37%
    • 트론
    • 472
    • +0.43%
    • 스텔라루멘
    • 232
    • -3.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4.98%
    • 체인링크
    • 13,080
    • -4.46%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