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1분기 49억원 순손실

입력 2024-05-0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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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하이투자증권)
(로고=하이투자증권)

DGB금융그룹은 자회사 하이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120억6300만 원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영업이익 162억 원에서 적자 전환했다. 매출액 550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6%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49억원으로, 전년 동기 순이익 140억 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응을 위해 365억 원의 충당금을 추가 적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올해 1분기 부동산 PF 익스포저는 지난해 4분기(1조959억 원)보다 줄어든 1조179억 원으로 집계됐다.

자기자본 대비 전체 우발채무 비율은 76.6%로, 전년 동기 대비 8.6%포인트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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