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일단 다 접어두고 먼저 윤 대통령 만나겠다"

입력 2024-04-26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일단 다 접어두고 먼저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도록 하겠다. 신속하게 일정 잡을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영수회담과 관련해 여러 얘기가 오가고 있다. 오랜만이라 의제도 정리하고 사전 조율이 필요한데 녹록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윤 대통령을 만나 총선에서 드러난 국민 민심을 가감 없이 전달하겠다. 민생 현장의 서먹한 현실을 제대로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윤 대통령도 국민의 어려운 상황과 총선 민의를 잘 들어주고 절박한 심정으로 어떻게 하면 난국을 타개할지 함께 고민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몰락한다는 각오로 회담에서 국민이 기대하는 성과 가능한 조치가 만들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지금 총선 과정에서 현 상태에서 국민께서 가장 많이 하는 말씀이 코로나19 때보다 더 어렵다는 것"이라며 "국민의 삶은 하루하루가 전쟁이다. 지금 최우선 과제는 민생위기 극복 방안을 만들어 신속하게 집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리금을 못 받는 기업과 가계 비율은 5년만 최고 수준이라 하고, 작년 하반기 임금노동자 중 20%가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월급을 받았다고 한다. 당장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어려운 민생 상황 속에서 우리 민주당이 해야 할 정치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4: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72,000
    • -1.76%
    • 이더리움
    • 3,373,000
    • -2.82%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1.74%
    • 리플
    • 2,084
    • -2.62%
    • 솔라나
    • 124,800
    • -1.96%
    • 에이다
    • 363
    • -1.63%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1.59%
    • 체인링크
    • 13,550
    • -1.24%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