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 공격 미국에 사전 통보…제한적 공격”

입력 2024-04-1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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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지난해 4월 11일 워싱턴D.C.에서 열린 미국과 필리핀 외교·국방장관 간 회담 후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 워싱턴D.C./AP뉴시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지난해 4월 11일 워싱턴D.C.에서 열린 미국과 필리핀 외교·국방장관 간 회담 후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 워싱턴D.C./AP뉴시스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기 전 미국에 미리 알렸다고 NBC뉴스가 소식통을 인용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은 “이스라엘 관리들은 우리 관리들에게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통보했다”며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해 제한적인 군사 공격을 감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공격에 따른 피해 상황을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소식통은 “(통보를 받았지만) 미국이 관여하진 않았다”고 강조했다.

미 국방부는 성명을 내고 전날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전화 통화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양국 장관은 중동 지정학적 위협과 이란의 불안정한 행동에 대해 논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성명에 이스라엘의 공격 계획에 관한 언급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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