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이금기 회장, 한-뉴질랜드 FTA 기대효과 연설

입력 2009-06-1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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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ㆍ일동후디스 이금기 회장이 한-뉴질랜드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행사에 패널로 참석, 한-뉴질랜드 FTA 기대효과에 대해 연설했다.

한국과 뉴질랜드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개시에 맞춰 양국 간 FTA 협상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 지난 10일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무역협회와 뉴질랜드인터내셔널비즈니스포럼(NZIBF)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을 비롯해, 양측 재계와 정부, 학계 인사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FTA 체결의 긍정적 요소, 양국의 녹색산업 현황 및 발전전략, 정보통신기술 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 회장은 “한국과 뉴질랜드는 상호보완적인 교역 구조를 바탕으로 FTA 체결을 통해 양국 간 교역확대에 따른 투자 활성화와 경쟁력 확대, 비즈니스 기회 창출 효과가 기대 된다”며, “경제적 효과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고 포괄적인 협력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후디스는 지난 2000년, 뉴질랜드産 원유로 만든 프리미엄급 청정분유인 ‘트루맘’을 출시했으며, 뉴질랜드 현지에서 산양분유를 100% 직접 생산하고 있어 뉴질랜드가 갖고 있는 청정, 녹색 이미지를 제품 이미지에 접목, 분유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바 있다.

<사진설명: 일동제약 이금기 회장이 한-뉴질랜드 FTA 기대효과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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