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쎌, 세계 최초로 디지털 브로셔 개발 및 양산 성공

입력 2009-06-11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년내 70억 달러 세계시장 선점가능

LCD 부품인 BLS(Back Light Sheet) 전문생산업체인 하이쎌㈜(066980)는 세계 최초로 기존 종이 브로셔에 “전자디스플레이 필름(EPD)을 탑재한 디지털브로셔" 를 자체 개발에 성공하고 양산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동시에 동 제품을 국내에 이미 실용신안 특허를 출원했으며, 미국 EU, 중국, 일본 등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특허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전자디스플레이(EPD)란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로서, 잘 알려진 OLED와 최근 급부상하는 E-paper등이 있는데, 하이쎌은 E-paper시장에서 사용하는 E-INK사의 원단을 사용, 기존 종이매체에 자체 제작한 디스플레이 패널을 응용함으로써 상업용 브로셔를 개발한 후 대량생산에 성공한 세계 첫번째 사례가 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시장 전문조사기관 디스플레이뱅크는 최근 <전자종이 디스플레이 기술 및 시장 전망 > 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전자종이 디스플레이 시장이 2010년 약 2억6천만 달러에서 2015년 21억 달러, 2020년에는 70억 달러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어 시장의 선점 효과는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이쎌의 윤종선대표는 " 아무도 생각하지도 시도하지 못했던 디지털 방식의 상업용 브로셔를 개발하였고, 대량생산에 성공함으로써 본격적인 디지털 광고시장에 불을 붙였다.”며 “BLS 업계에서는 국내 1위이지만, 전자브로셔를 통한 디지털 광고시장에서 하이쎌은 세계 1위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윤대표는 “이번에 하이쎌이 개발한 디지털 방식의 상업용 브로셔의 기술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전자책(e-book)의 기술과 흡사한 것으로써, 향후 국내 e-book 시장 규모가 커질 경우에 막대한 시장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사의 전자브로셔는 출시와 동시에 고급 브로셔 및 특수앨범 제작회사 및 광고회사 등의 문의 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등 양산초기부터 시장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어서 기존 BLS 매출을 뛰어넘는 신사업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BLS 국내점유율 1위 업체로써 지난 5월에는 업계 최초로 BLS 월 1천만장 생산을 기록한 데 이어, 전자디스플레이의 영역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 하이쎌의 발 빠른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대표이사
오태석, 정진학(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상보]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09,000
    • -3.45%
    • 이더리움
    • 3,261,000
    • -4.87%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3.01%
    • 리플
    • 2,173
    • -3.38%
    • 솔라나
    • 134,000
    • -4.22%
    • 에이다
    • 407
    • -5.13%
    • 트론
    • 453
    • +0.44%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3.34%
    • 체인링크
    • 13,700
    • -5.65%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