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벤처스, 올해 첫 투자처로 토탈 물류 서비스 벤처 낙점

입력 2024-03-12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자물류 업체 콜로세움코퍼레이션 투자

효성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인 효성벤처스는 올해 첫 투자처로 물류센터 네트워크 업체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4자물류(4PL) 업체인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1인 기업이나, 중소형 판매업자, 기업형 브랜드 제조ㆍ유통사들의 이커머스 물류 수요를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는 자체통합솔루션 ‘콜로(COLO)’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4자물류란 포장, 재고관리, 운송부터 물류 컨설팅과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콜로는 주문 수집, 입ㆍ출고, 보관, 배송 관리 등 물류 관련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이용자의 효율성을 높이고 물류센터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 물류 시스템까지 적용 가능하다.

효성벤처스는 베트남 등 해외 각국에 있는 효성 법인에도 이 시스템을 적용해 물류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등 향후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효성벤처스 관계자는 “물류 시스템솔루션 분야 외에도 급변하고 있는 미래 산업의 트렌드에 맞는 혁신적인 사업 파트너를 발굴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성장을 바탕으로 효성그룹과 국내 산업 모두가 발전할 수 있도록 투자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나는 탄핵 반대” 기장과 주먹다짐한 대한항공 부기장...법원 ‘해고 정당’
  • 靑 “김승원·용혜인, 인사시스템 거쳐 지명…인사청문회 거쳐야”
  • 추석 차례상 31만원⋯배ㆍ사과값 내려 5년 만에 첫 하락
  • 단독 상폐 3년, 3곳 중 1곳 ‘공시 단절’…남겨진 주주는 깜깜이
  • 이가 시비옹테크, US오픈 16강서 충격의 역전패
  • 코레일 '2026 추석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주식 있어도 못 팔아…멈춰선 17개월, 24만 금양 소액주주의 절망 속 절규 [상장폐지, 그 후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9.08 14: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34,000
    • -1.66%
    • 이더리움
    • 3,367,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351,900
    • +0.43%
    • 리플
    • 1,890
    • -1.51%
    • 솔라나
    • 140,200
    • -2.23%
    • 에이다
    • 296
    • -1.33%
    • 트론
    • 458
    • -0.43%
    • 스텔라루멘
    • 260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17%
    • 체인링크
    • 17,230
    • -5.8%
    • 샌드박스
    • 52.96
    • -0.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