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올해 216건 자재ㆍ공법 선정계획 공개…“중소기업 상생 지속”

입력 2024-03-06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4년 LH 자재 및 공법 선정계획. (자료제공=LH)
▲2024년 LH 자재 및 공법 선정계획. (자료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토목 및 조경분야에 적용될 자재ㆍ공법 선정 계획을 ‘LH 기술혁신파트너몰’을 통해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LH는 2019년부터 중소기업에 동등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기업이 보유한 신기술 등을 활용하기 위해 토목ㆍ조경 등 공사 현장에서 사용하는 자재와 공법의 선정 계획을 공개하고 있다.

올해는 77개 토목ㆍ조경 공사에서 216건의 자재와 공법을 선정할 예정이며, 이는 지난해 선정 계획 대비 공사 건수는 104%, 선정 건수는 137% 증가한 수준이다.

LH는 투명하고 공정한 자재·공법 선정을 위해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자재ㆍ공법 선정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심의 공정성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절차를 더욱 보완했다.

기존 LH는 자재ㆍ공법 선정 심의 시 공모 참여업체명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하지만, 올해부터 절차를 더욱 강화해 공모 참여기업 발표 시 발표자와 심의위원 간 가림막을 설치해 발표자의 외모나 복장 등을 통해 참여 업체를 식별할 수 없는 발표자 블라인드 방안을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원과 아파트 내 휴게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강화를 위해 디자인 분야를 신설하고 디자인 전문분야 심의 위원단을 추가 모집하는 등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정운섭 LH 건설기술본부장은 “중소기업의 참여 기회 제공 및 투명하고 공정한 자재ㆍ공법 선정을 위해 연간 계획을 공개하고 있다”며 “앞으로 관련 업계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건설업계 목소리를 지속해서 청취해 개선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李대통령 “양도세 감면, 실거주 기준으로…비거주 혜택 축소해야”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3: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59,000
    • -0.06%
    • 이더리움
    • 3,431,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37%
    • 리플
    • 2,126
    • +0.95%
    • 솔라나
    • 127,000
    • -0.55%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0.86%
    • 체인링크
    • 13,810
    • +1.02%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