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지난달 3만630대 판매... 전년比 16.9%↑

입력 2024-03-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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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제공=GM한국사업장)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제공=GM한국사업장)

GM 한국사업장이 지난달 국내외에서 전년 동월 대비 16.9% 증가한 3만630대(완성차 기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20달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77.9% 증가한 총 1987대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1447대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쉐보레 트래버스는 지난달 총 117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37.6% 증가했다.

지난달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4.2% 증가한 총 2만8643대를 기록하며 23달 연속 전년 동월 판매량을 뛰어넘으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지난달 전년 동월 대비 144.6% 증가한 총 1만6278대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1만2365대로 같은 기간 32.9% 감소했다.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부사장은 “올 한해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새로운 이니셔티브가 다양하게 준비된 만큼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해서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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