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회복 효과…올해 국세수입 '플러스'로 출발

입력 2024-02-29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재부 '1월 국세수입 현황'…부가세 수입 2조3000억 원 증가

(이투데이 DB)
(이투데이 DB)

올해 국세수입이 ‘플러스’로 출발했다. 소비 회복으로 부가가치세가 큰 폭으로 증가한 덕이다.

기획재정부는 29일 발표한 ‘1월 국세수입 현황’에서 지난달 국세수입이 45조9000억 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3조 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세목별로 소득세(13조 원)는 6000억 원 증가했다. 지난해 말 상용근로자가 1626만 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5% 늘고, 신규취급액 기준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가 2021년 12월 1.79%에서 2022년 12월 4.63%로 158.7% 오른 효과다.

수입이 가장 많이 늘어난 세목은 부가세다. 부가세(23조1000억 원)는 4분기 민간소비가 전년 동기보다 1.0% 증가한 데 힘입어 2조3000억 원 증가했다. 증권거래세(4000억 원)도 증권거래대금 증가로 1000억 원 늘었다. 상속·증여세(8000억 원)는 2000억 원 늘었다.

개별소비세(1조1000억 원), 인지세(1000억 원), 과년도수입(2조5000억 원) 등 기타 내국세와 관세(6000억 원), 교육세(4000억 원) 등은 전년과 비슷하게 걷혔다.

지난달 진도율은 12.5%로 지난해 및 최근 5년 평균(최대·최소 제외)과 같았다. 세목별로 소득세와 법인세, 개소세 등은 예년보다 더디고. 상속·증여세, 부가세, 증권거래세 등은 빠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91,000
    • +0.53%
    • 이더리움
    • 3,414,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29%
    • 리플
    • 2,023
    • +0.4%
    • 솔라나
    • 126,500
    • +0.24%
    • 에이다
    • 374
    • -1.32%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63%
    • 체인링크
    • 13,620
    • +0.59%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