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진 수협 회장, 9개 권역별 간담회…어촌 현장 목소리 듣고 해결

입력 2024-01-26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선에서 당면 현안 주요 공약으로 제시될 수 있도록 노력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사진 가운데)이 25일 양양군 수협에서 강원 관내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어업현장의 고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수협중앙회)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사진 가운데)이 25일 양양군 수협에서 강원 관내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어업현장의 고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수협중앙회)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이 전국 9개 권역서 어업인 고충·불편을 청취하는 릴레이 간담회를 연다. 또 어업인의 의견을 수렴해 올해 총선에서 어촌과 수산업의 당면 현안들이 주요 공약으로 제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26일 수협에 따르면 노동진 회장은 이달 25일 강원권 간담회를 시작으로 경북(26일), 충청·전북·전남(2월 1일), 경남·부산(2월 15일), 제주(2월 16일), 경인(3월 중) 등 총 9개 권역별로 수협 조합장과 어업인들로부터 현장의 고충과 불편을 청취할 예정이다.

양양군수협에서 처음으로 열린 간담회에서 노 회장은 “어촌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데에 역량과 자원을 총동원해 나갈 것”이라며 “다가오는 총선에서도 수산 현안들이 주요 공약으로 포함돼 정부 정책의 핵심 의제로 삼도록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첫 간담회에서는 최북단 저도어장의 입출항 신고에 대한 불편사항을 비롯해 수산물 소비 활성화 대책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

수협은 간담회에 앞서 회원조합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실효성 있는 논의를 진행하기 위한 사전 준비를 거쳐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별 현안은 물론, 전체 수산업에 필요한 정책과 지원 요구사항들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수협은 이번 릴레이 간담회에서 어업인이 건의한 내용을 중심으로 수산정책과제를 마련해 국회와 정부에 제안하는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또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권역별 수산소통협의회를 상시ㆍ운영해 지역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현안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09,000
    • +6.15%
    • 이더리움
    • 3,323,000
    • +3.84%
    • 비트코인 캐시
    • 395,100
    • +30.18%
    • 리플
    • 1,885
    • +11.47%
    • 솔라나
    • 125,100
    • +4.25%
    • 에이다
    • 299
    • +11.57%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63
    • +7.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50
    • +11.24%
    • 체인링크
    • 16,010
    • +9.36%
    • 샌드박스
    • 64.47
    • +9.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