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수원, 체험 콘텐츠 강화한 ‘몰리스’로 ‘반려인 성지’ 노린다

입력 2024-01-23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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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평 규모, 몰리스 라운지ㆍ포토존ㆍ샘플 사료 자판기 등으로 이목 끌

▲스타필드 수원 내 3세대 몰리스(MOLLY‘S) 투시도 (사진제공=이마트)
▲스타필드 수원 내 3세대 몰리스(MOLLY‘S) 투시도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24일 스타필드 수원 내 3세대 몰리스(MOLLY‘S)를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스타필드 수원이 MZ세대 중심의 ‘스타필드 2.0’을 구현한 공간인 만큼, 이마트 역시 MZ세대를 비롯 전 세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를 수 있는 요소를 강화, 시너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몰리스는 이마트가 반려용품의 다양화를 위해 만든 가족형 반려동물 전문 매장이다. 2010년 첫 오픈 때 반려동물 용품 판매 중심의 1세대 매장으로 시작했다. 이후 동물병원과 펫 미용실 등 반려동물 친화시설을 더한 2세대 매장으로 변화한 바 있다.

이마트 측은 “최근 오프라인 유통의 강점으로 ‘체험형’이 각광받는 것을 인지한 후 스타필드 수원에 몰리스 3세대를 첫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타필드 수원 1층에 743㎡(225평) 규모로 문을 여는 몰리스 스타필드 수원점은 오프라인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용품과 함께 MZ세대 반려인을 겨냥한 체험형 컨텐츠를 갖췄다.

먼저 반려견과 반려인들의 소통 및 휴식을 돕는 커뮤니티 공간 ‘몰리스 라운지(MOLLY’S Lounge)’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반려인은 반려견에 대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반려견은 각각의 만남을 통해 사회성을 발달시킬 수 있다. 반려견을 위한 수의학 강의와 신제품 쇼케이스 등의 경험도 제공한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존’을 마련했다. 몰리스는 반려동물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셀카존’, 목욕, 패션, 축하 등 다양한 콘셉으로 반려동물을 찍을 수 있는 ‘‘포토 부스’를 설치,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상품을 구매하기 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서비스도 강화했다. ‘샘플 사료 자판기’는 총 24종의 사료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반려견의 기호에 맞는 제품을 찾도록 돕는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증정된 몰리스 코인을 자판기에 넣으면 샘플 사료를 받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20개 브랜드, 총 200여 종의 반려동물 의류를 총망라한 ‘패션 스트리트’에서 시즌별 다양한 코디를 만나볼 수 있으며, 유모차 체험 존에서는 펫 유모차를 직접 끌어보고 비교해볼 수 있다.

한편,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트레이더스) 수원화서점은 지난 한달 간 많은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2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고객 감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 측은 트레이더스 수원화서점이 지난해 12월 21일 개장 후 한 달 만에 약 20만 명이 넘는 고객이 방문해 큰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트레이더스는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신선식품과 명절 관련 상품 등을 할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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