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4분기 ‘어닝쇼크’ LG에너지솔루션, 장중 3% 넘게 내려 40만원 선도 붕괴

입력 2024-01-1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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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4분기 어닝쇼크 여파에 장중 40만 원 선이 붕괴됐다.

15일 오후 2시 5분 기준 LG에너지솔루션은 전일 대비 3.27%(1만3500원) 내린 39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앞서 4분기 영업이익이 3382억 원으로 직전 3분기(7312억 원)보다 5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증권가 전망치인 6000억 원 수준보다도 반 토막으로 한참 적은 규모다. 전기차 수요 부진과 고금리로 여파로 이차전지 업종에 대한 증권가 눈높이는 계속 낮아지고 있다.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배터리 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부진이 예상보다 크게 나타나고 있다. 양극재 가격은 올 1분기, 배터리 가격은 2분기까지 하락할 것”이라며 “이차전지 업황은 수요 회복에 대한 확인이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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