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습격범 신상 비공개 결정…10일 오전 검찰 송치

입력 2024-01-0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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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이재명 대표 피습 피의자. 연합뉴스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이재명 대표 피습 피의자. 연합뉴스
경찰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구속된 피의자 김모(67)씨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9일 부산경찰청은 “신상정보공개위원회를 열어 논의한 결과 김씨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부산경찰청은 이날 오후 피의자 신상정보공개위원회를 열어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했다.

앞서 2일 오전 10시 27분께 김씨는 부산 강서구 가덕도 대항 전망대를 방문한 이 대표의 목 부위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은 10일 오전 김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하고 최종 수사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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