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한미의 ‘저력’ 보여주는 2024년 되길” [신년사]

입력 2024-01-0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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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50년 향한 항해에서 모두 자기 분야 선구자 돼 큰 성취 이루자”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은 2일 오전 사내 업무망을 통해 신년사를 발송했다.  (사진제공=한미그룹)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은 2일 오전 사내 업무망을 통해 신년사를 발송했다. (사진제공=한미그룹)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은 2일 오전 사내 업무망을 통해 그룹사 전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한미 역사의 새로운 첫 페이지가 열리는 2024년 새해를 맞아 한미그룹에 내재한 ‘저력’을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송 회장은 지난해 한미그룹의 성과로 △6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1위 달성 △처방 매출 100억 원 넘는 ‘블록버스터’ 제품 22종 확보 △한미의 레거시 ‘에페글레나타이드’ 비만 치료제로 개발 △비만 신약 5종 ‘H.O.P 프로젝트’ 가동 △해외 유명 학회서 ‘R&D 성과 40건’ 발표 △신성장 동력 ‘CDMO 사업’ 본격 추진 등을 꼽았다.

또 유례없는 유행병 대처를 위해 밤낮없이 제조·생산에 매진한 팔탄사업장(스마트플랜트, 제제연구소), 신성장 동력 발굴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는 평택 바이오플랜트, 지속해서 사업을 확장 중인 한미정밀화학, 온라인팜, 제이브이엠에 특별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송 회장은 “지난 50년간 한미는 늘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냈고, 혁신으로 그 위기를 단숨에 역전시킨 ‘반전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지금 돌이켜보면 위기를 극복하며 꿋꿋하게 걸어왔던 길은 한국 제약업계의 이정표가 됐고, 많은 기업이 한미의 성장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송 회장은 “‘업계를 선도하는 한미’라는 평가를 받게 된 지금, 우리는 더욱 큰 책임감을 느끼고 도전 정신으로 더 큰 목표를 향해 전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 회장은 신년사 말미에서 “새로운 50년을 향한 항해에서 한미 가족 모두 자기 분야 선구자가 돼 올곧게 나아갈 때 새로운 성취와 영광의 역사가 시작될 것”이라며 “새해는 ‘힘찬 도약으로 함께하는 미래를 만드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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