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해는 ‘독도’에서 7시26분에 뜬다...다른 지역은 언제?

입력 2023-12-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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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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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첫해는 독도에서 오전 7시 26분에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18일 한국천문연구원은 국내 주요 지역의 12월 31일 일몰 시각과 내년 1월 1일 일출 시각(해발고도 0m 기준)을 발표했다.

한국천문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전남 신안 가거도로 오후 5시 40분에 해가 진다. 내륙지방의 경우 전남 진도의 셋방낙조에서 오후 5시 35분에 올해 마지막 해를 볼 수 있다.

내년 국내 첫 일출은 오전 7시 26분(이하 오전 생략)에 독도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내륙지방의 경우 7시 31분에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볼 수 있다.

이어 부산 도심에서는 7시 32분, 대구에서는 7시 36분, 광주에서는 7시 41분에 일출을 볼 수 있으며 대전에서는 7시 42분, 서울에서는 7시 47분, 인천에서는 7시 48분에 일출을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일출 명소인 강원 강릉 정동진과 서해 충남 당진 왜목마을, 부산 해운대, 제주 성산 일출봉에서는 각각 7시 39분, 7시 47분, 7시 32분, 7시 36분에 새해 첫해를 볼 수 있다.

다만, 고도가 높을수록 일출시각이 빨라지므로 위의 예측 시간은 해발고도 0m 기준 일출 시각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각 지역의 일몰 시각과 일출 시각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 지식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 지식정보 홈페이지)
▲(출처=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 지식정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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