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과병원,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 인증 획득

입력 2023-12-15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0개 기준 충족…시설 지원·외부위원 참여 높게 평가

▲서울대 치과병원은 보건복지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으로부터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제공=서울대 치과병원)
▲서울대 치과병원은 보건복지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으로부터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제공=서울대 치과병원)

서울대 치과병원은 보건복지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으로부터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IRB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각 기관에서 수행하는 연구 및 활동 관련 연구 대상자의 생명윤리와 안전 확보를 위해 연구의 윤리적, 법적, 과학적 타당성을 자율적·독립적으로 심의하는 기구다.

본 인증은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 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위탁 수행한다.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은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윤리적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기관위원회의 질 관리를 위해 2021년도부터 평가인증계획을 공고하고 있다. 서울대 치과병원은 2023년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올해 9월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받았다.

이번 인증은 2026년 11월 29일까지 3년간 유효하다. 서울대 치과병원은 평가인증 항목에서 40개의 기준을 충족했다. 특히, 타 기관 대비 시설 및 공간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외부위원의 활발한 참여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용무 서울대 치과병원장은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우리 병원이 더욱 활발히 연구 활동을 증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서울대 치과병원의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연구 활동으로 치의학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 치과병원은 2004년 연구윤리심의위원회를 발족했으며, 2013년 질병관리청 기관생명윤리위원회에 등록해 운영하고 있다. 2017년에는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사업’ 종합평가결과를 통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13,000
    • +1.25%
    • 이더리움
    • 3,455,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38%
    • 리플
    • 2,119
    • +0.24%
    • 솔라나
    • 127,300
    • +0.16%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85
    • -2.02%
    • 스텔라루멘
    • 25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10
    • +3.05%
    • 체인링크
    • 13,840
    • +1.17%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