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치과병원, ‘구강바이오뱅크 네트워크 공동 심포지엄’개최

입력 2023-10-05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체유래물은행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치의학 연구 활성화 전망

▲서울대치과병원이 제14회 구강바이오뱅크 네트워크 공동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대치과병원)
▲서울대치과병원이 제14회 구강바이오뱅크 네트워크 공동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대치과병원)

서울대치과병원 인체유래물은행은 4일 오후 비대면 화상회의로 ‘제14회 구강바이오뱅크 네트워크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서울대치과병원, 연세대치과병원, 사과나무치과병원, 부산대치과병원 등이 참가했다. 참가 기관들은 질병관리청 주관 인체자원은행 특성화 지원 사업 4기(2021~2025년)에 참여 중인 협력은행이다. 이 기관들은 치아, 타액, 혈액 등 다양한 고품질 구강 인체유래자원을 발굴, 수집 및 보관하고 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거점은행으로 협력은행 간 구강바이오뱅크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심포지엄을 운영하고 있다.

심포지엄은 황인성닥스메디오랄바이옴 연구소장의 발표와 질의응답, 구강바이오뱅크 네트워크 운영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황 소장은 외부기관 인체자원의 기탁 절차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선영 서울대치과병원 인체유래물은행장(치과보존과 교수)은 “이번 심포지엄을 포함해 올해 총 4회의 행사를 통해 협력은행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내실 있는 구강바이오뱅크 운영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협력은행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고품질의 구강유래 인체자원을 확보하고, 나아가 다양한 연구활동을 통해 구강바이오뱅크가 치의학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655,000
    • -1.46%
    • 이더리움
    • 3,367,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77%
    • 리플
    • 2,043
    • -1.64%
    • 솔라나
    • 130,300
    • -0.38%
    • 에이다
    • 387
    • -1.28%
    • 트론
    • 515
    • +1.58%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0.84%
    • 체인링크
    • 14,580
    • -1.15%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