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성모병원 신장암센터 ‘다학제 진료’ 본격 운영

입력 2023-12-11 1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봇 수술부터 항암 치료까지… 진단 후 1주일 내 치료 시작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이 이달 1일부로 신장암센터를 개소,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제공=여의도성모병원)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이 이달 1일부로 신장암센터를 개소,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제공=여의도성모병원)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은 이달 1일부터 신장암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신장암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다학제 팀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진료한다. 비뇨의학과, 영상의학과, 신장내과와 종양내과 등 신장암 관련 전문의들이 참여한다.

다학제 진료는 환자에게 맞는 치료계획과 방향을 설정하고, 진단 및 치료 과정을 환자에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로봇 수술과 복강경 수술, 국소 암 절제술 등으로 암을 제거하는 치료가 시행된다. 고주파 치료술, 극초단파치료술, 냉각치료술은 물론, 차세대 표적치료제와 면역 항암제 등을 사용한 항암 치료도 실시한다.

진료 시스템은 진단 후 치료 시작일까지 1주일 이내가 되도록 신속히 운영한다. 신장암 진단에는 초음파, CT, MRI, 경피적 신생검, 골스캔, PET-CT 등의 최신 장비를 활용한다.

정동진 센터장은 “신장암만을 위한 특화센터에서 로봇 수술, 최소침습수술, 항암 치료 등 신장암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60,000
    • +3.84%
    • 이더리움
    • 3,553,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3.63%
    • 리플
    • 2,134
    • +1.04%
    • 솔라나
    • 129,600
    • +2.53%
    • 에이다
    • 373
    • +1.63%
    • 트론
    • 489
    • -1.61%
    • 스텔라루멘
    • 26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1.27%
    • 체인링크
    • 13,930
    • +0.36%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