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은 메디가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의료 AI 역량을 확보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병원으로 도약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형 스마트 의료 환경을 선도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목적으로 추진했다. 협약을 통해 힘찬병원은 메디가드에서 개발 중인 AI 기반 스마트 모니터링 의료기기인 바이탈 센서의 개발에 힘을 보탠다.
서울대병원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6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NBCI)’ 조사에서 11년 연속 종합병원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NBCI는 매년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관계 등을 종합 평가해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이번 조사는 올해 4월
삼성서울병원은 폐식도외과 전용 로봇수술 장비로 다빈치5(DV5)를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2023년 아시아 최초로 폐식도외과 전용 로봇수술 장비를 들여온 데 이어 이번에 싱글포트 수술까지 가능하도록 장비를 고도화했다.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는 2025년 기준 수술 후 30일 이내 및 재원 중 사망률이 폐암 0.1%, 식도암 0%를 기
수원의 척추전문병원이 국내외 척추 명의들을 한자리에 불러모았다.
존스홉킨스대 교수의 로봇 척추수술 강연이 실시간 화상으로 연결되고, 30년 임상의 베테랑 원장들이 후배들에게 수술의 정수를 전한 이 자리는 의료법인 토마스의료재단 윌스기념병원이 14년째 이어온 척추 심포지엄이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윌스기념병원은 11일 성빈센트암병원 10층 성
“자동차가 내연기관차에서 자율주행전기차로 발전해가듯 로봇 보조 수술도 지속해서 발전하고 있습니다.”(이정렬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
글로벌 로봇 보조 수술 시스템 기업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는 30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인튜이티브, 로봇 보조 수술의 모든 순간을 연결하다' 주제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인튜이티브는 1995년 '
걷지 못하는 어르신이 있었다. 무릎이 다 닳았지만 수술비가 없었다. 그에게 새 무릎을 준 것은 병원이었다. 그것도 21년째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의료법인 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이 취약계층 무료 인공관절 수술 누적 644명을 돌파했다. 수원에 자리한 이 병원이 국내 최초로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도입한 2002년부터 한 해도 멈추지 않고 이어온
국립대병원 8월 복지부 이관…지역 필수의료 거점 육성전문의 확충·첨단장비 투자·AI 진료체계 구축 추진지역완결 의료체계 구축해 수도권 쏠림 완화 나서
정부가 국립대학병원을 지역 필수의료의 핵심 거점이자 지역 의료체계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육성한다.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에서도 암·응급·심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 치료가 가능하도록 인
로킷헬스케어가 세계 최초 신장재생 치료의 인체 임상수술에 본격 돌입한다.
로킷헬스케어는 최근 열린 대한신장학회 학술대회에서 신장재생 첨단재생의료 임상 승인 사실을 공개하며 7월부터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인체 임상수술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상에서는 자가 오멘텀(대망) 패치의 초기 안전성과 신장 재생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
실손의료보험 적자 규모가 다시 확대됐다. 보험료 수입은 늘었지만 지급보험금 증가 속도가 더 빨라지면서 지난해보다 적자 폭이 2500억원가량 커졌다.
금융감독원이 3일 발표한 ‘2025년 실손의료보험 사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실손보험 관련 보험손익은 1조87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 적자 규모인 1조6200억원보다 2500억원(15.6%)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두경부암은 두개저부터 상부 식도까지 이르는 넓은 영역에서 발생하는 암이다. 뇌와 안구를 제외한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건강검진이 보편화하면서 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갑상선암은 목 초
50세부터 근감소증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이 경고했다. 근감소증은 당뇨병이나 암에 의해 2차적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노화에 따라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중년층부터 운동과 영양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는 것이 학계의 조언이다.
힘찬병원과 대한근감소증학회는 17일 서울 강서구 마곡 코엑스에서 제4회 정형외과 심포지엄(Orthop
큐렉소는 이탈리아의 정형외과 의료기기 기업 퍼메디카와 이탈리아 및 모로코 지역에 대한 의료로봇 공급 및 판매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큐렉소는 인공관절 수술 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를 퍼메디카의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이탈리아를 비롯한 북아프리카(MENA) 시장에 공급한다. 퍼메디카는 1986년 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연구중심병원 도약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연구중심병원이 기초·중개연구를 넘어 임상 전환과 기술사업화까지 연결하는 성과 중심 연구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서울성모병원은 연구책임자인 홍성후 융합·협력 연구부장(로봇수술센터장)을 중심으로 ‘C-LINK R&D 사업’을
방광암 환자의 인공방광 형성 수술 시 합병증을 줄일 수 있는 술기가 개발됐다.
오종진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방광암 환자의 로봇 방광절제 이후 인공방광 형성 수술에서 소장과 요도의 문합 순서를 조정해 소변 누출(요누출) 합병증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28일 밝혔다.
방광암이 근육층까지 침범했거나 재발 위험이 큰 경우에는 방광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21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더오베로이 호텔에서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에 맞춰 열린 이번 행사에는 소재·부품·장비, 정보통신, 한류소비재 등 유망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중소·중견기업 47곳이 참가했다.
코트라는 한-인도 양국 경제협력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이번 비즈니
메드트로닉이 제주한라병원을 ‘휴고 로봇 수술 참관 교육 허브(Medtronic Hugo Case Observation Hub)’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김성수 제주한라병원 이사장과 유승록 메드트로닉코리아 대표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제주한라병원은 앞으로 휴고 로봇 수술 시스템 도입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신장암 치료 후 장기 생존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신장암 경험자 건강클리닉’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장암은 30~50세의 비교적 젊은 연령대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조기발견 시 로봇 수술 등 정밀치료를 바탕으로 5년 생존율이 90% 이상으로 보고되고 있다. 환자들은 치료 후에도 심혈관질환, 대사질환, 신기능 저하
제6기(2027∼2029년)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에서 제주지역 의료기관이 서울권역과 분리된 독립진료권역으로 평가받게 됐다.
10일 제주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평가 규정을 개정해 진료권역을 기존 11개에서 14개로 확대한다는 것.
여기에서 제주를 별도 권역으로 최종 분리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의료기관은 수도권 대형병원과
인공지능(AI)이 헬스케어 산업계에 도입되면서 환자 치료·관리·연구 전반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미래에는 AI가 의료진의 업무를 효율화하는 것은 물론, 의사가 없는 곳에서도 환자 수술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대한병원협회 국제종합학술대회(KHC 2026)가 열린 가운데 국내외 전문가들이 ‘AI가 이끄는 의료산업’을 주제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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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여성 폐암 수술 급증, 수술법도 진화 중
국내 폐암 수술이 2010년 대비 2023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과 여성 환자가 크게 늘었다. 조기 진단과 수술법 발달로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 1위는 바로 갑상선암이다. 환자는 40대부터 급증하고, 여성이 남성에 비해 5배 이상 많다. 그럼에도 ‘착한 암’으로 불리는 이유는 높은 발병률에 비해 암의 진행 속도가 느리고, 5년 상대 생존율이 100.1%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갑상선암에 대한 궁금증을 한선욱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유방갑상선외과 교수와 함께 풀어봤다.
정보통신기술(ICT) 혁신을 기반으로 전 국민 건강을 보장하는 ‘헬스케어 4.0 시대’가 열렸다. 코로나19 이후 원격 진료가 도입되었고, 인구 고령화에 따라 만성질환자가 증가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전 세계 시장은 2026년 약 826조 원 규모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건강하고 편리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측면 뒤에는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