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경제부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19일 실시

입력 2023-12-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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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19일 실시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여야 간사는 11일 이러한 내용의 최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에 합의했다. 기재위는 내일(12일) 전체회의를 열고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 안건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앞서 윤 대통령은 7일 국회에 최 후보자 등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했다. 국회는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청문요청안을 접수한 지 20일이 되는 26일까지 청문 절차를 마쳐야 한다.

국회가 26일까지 청문경과보고서를 정부에 송부하지 않으면 윤 대통령은 27일부터 10일 내 범위에서 재송부를 요청할 수 있다. 재송부 요청 시한이 경과하면 윤 대통령은 이튿날부터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후보자를 임명할 수 있다.

앞서 윤 대통령은 4일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 최 후보자와 함께 강정애 국가보훈부·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박상우 국토교통부·강도형 해양수산부·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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