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대상…바텍이우홀딩스

입력 2023-11-1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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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활동을 하고 있는 바텍이우홀딩스 직원들의 모습. (문화체육관광부)
▲독서 활동을 하고 있는 바텍이우홀딩스 직원들의 모습. (문화체육관광부)

'2023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대상에 치과용 기기 제조업을 운영하는 바텍이우홀딩스가 선정됐다.

15일 문화체육관광부는 "보유 권수 3000여 권에 이르는 사내 도서관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독서활동을 할 수 있게 돕는 바텍이우홀딩스가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2014년부터 매년 독서 친화 경영을 실천하고, 직장 내 책 읽는 문화를 장려한 기업들에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하고 있다.

특히 문체부는 매년 평가점수가 우수한 상위 기관을 대상으로 문체부 장관상(대상 1곳, 최우수상 5곳) 등을 수상할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대상 기업은 시간 제한, 공간 제한, 비용 제한 없이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든 풍성한 독서 활동을 할 수 있게 돕는 등 꾸준한 독서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바텍이우홀딩스다.

최우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독서문화 확산을 선도한 국립국제교육원 △독서경영 체계를 구축해 사업 영역에서의 독서경영을 고도화한 대교 △체계화된 독서경영 계획 수립과 실행으로 조직원들의 성장과 소통을 도모한 유한양행 △독서경영으로 조직문화 개선부터 매출 증가까지 연계한 성과관리를 추진한 주식회사 알파브라더스 △독서재단을 운영해 독서문화 사회확산을 주도한 주식회사 큐라이트까지 총 5개사가 받았다.

문체부 강수상 미디어정책국장은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를 통해 직장을 중심으로 책 읽는 문화가 널리 확산하는 것은 물론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기업문화가 개선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수상기관은 상과 함께 인증현판, 도서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받는다. 문체부는 인증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맞춤 독서경영 상담과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독서경영의 지속과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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