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퀴진K 팝업 레스토랑 운영 셰프 모셔요”

입력 2023-11-15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6일까지 참가자 모집…주방 무상 제공·수익금 지급 혜택

▲CJ제일제당 퀴진케이 팝업 레스토랑 참가자 모집 공고.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퀴진케이 팝업 레스토랑 참가자 모집 공고.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퀴진케이(Cuisine. K)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할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선발된 셰프는 최대 3개월간 퀴진케이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한식 오너 셰프의 꿈을 펼칠 기회를 갖게 된다. 주방과 홀은 물론 식기까지 완벽하게 갖춘 공간을 무상으로 받으며, 수익금도 100% 지급 받는다. 교육 컨설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올해 8월 문을 연 퀴진케이 팝업 레스토랑은 셰프들이 한식을 주제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고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는 공간이다. 서울 강남구에 있는 CJ제일제당의 혁신허브 ‘이노플레이(INNO Play)’ 1층에 있으며 유망 한식 셰프 육성의 플랫폼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26일까지 진행한다. 1차 서류 평가 진행 후, 2차 메뉴 시연 평가를 통해 최종 팀을 선정하게 된다.

한식 메뉴에 대한 상품성과 구현 가능성, 그리고 셰프로서 책임감, 성실함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앞서 미쉐린 스타 셰프인 조셉 리저우드가 퀴진케이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길잡이 역할을 했고, 뒤이어 이경원 셰프, 신용준 셰프, 신용우 셰프 등 최근 주목받는 젊은 셰프들이 ‘레스토랑 이신’, ‘레스토랑 비롱(Belong)’ 등의 이름으로 팝업을 운영한 바 있다.

9월부터 한 달간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했던 신용준 셰프는 “처음 레스토랑을 열게 되면 자금부터 마케팅까지 요리 외적인 운영 부분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프로그램 덕분에 한식에 집중하며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CJ제일제당은 창업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젊은 셰프들이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한식 요리에 자유롭게 도전해 한식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82,000
    • -1.27%
    • 이더리움
    • 3,395,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3%
    • 리플
    • 2,067
    • -1.9%
    • 솔라나
    • 124,700
    • -1.81%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4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69%
    • 체인링크
    • 13,740
    • -1.01%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