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상도공원·대방공원 황톳길 걸어보세요”

입력 2023-11-14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대방공원에서 주민 40여 명과 함께 황톳길을 체험하고 있다. (자료제공=동작구)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대방공원에서 주민 40여 명과 함께 황톳길을 체험하고 있다. (자료제공=동작구)

서울 동작구가 구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관내 상도공원과 대방공원 내 맨발 황톳길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황톳길이 조성된 곳은 △상도공원(상도동 533-3) 유아숲체험장 △대방공원(대방동 520) 내 산책로다. 황톳길은 원지반 위에 황토를 포설하는 방식으로 조성됐으며,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세족장 및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했다.

구는 깨끗하고 쾌적한 황톳길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루 두 번 낙엽 청소를 시행하고, 황토 유실 등 발생 시 수시로 보충한다. 이달 말에는 현충공원 내 유아숲체험장에도 황톳길 조성이 완료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내년 상반기까지 동작반려견공원, 노들나루공원 등 기존 산책로와 연계한 맨발 황톳길을 6곳 이상 추가로 조성한다. 구민 누구나 집 앞 공원에서 맨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민의 건강과 힐링을 책임지는 맨발 산책로를 관내 공원 곳곳에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각종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2: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068,000
    • -0.39%
    • 이더리움
    • 4,729,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863,500
    • -1.37%
    • 리플
    • 2,909
    • -0.38%
    • 솔라나
    • 199,300
    • +0.2%
    • 에이다
    • 544
    • +0.18%
    • 트론
    • 460
    • -2.75%
    • 스텔라루멘
    • 319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80
    • +1.2%
    • 체인링크
    • 19,090
    • -0.16%
    • 샌드박스
    • 208
    • +0.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