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관망 심리 속 0.45% 하락 출발…다시 2300 아래로

입력 2023-10-30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주요 경제지표와 중동 지정학적 이슈 속 관망 심리가 짙어지면서 코스피가 2300포인트를 다시 밑돌며 개장했다.

3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47포인트(0.45%) 내린 2292.34에 개장했다. 장 초반 개인은 126억 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2억 원, 16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국내 증시는 FOMC, BOJ, BOE 등 주요국 통화정책 회의, 미국 10월 고용지표, 한국 10월 수출 및 미국 ISM 제조업 PMI, 애플, 퀄컴, LG화학, S-Oil 포함 주요기업 3분기 실적 등 대내외 초대형 이벤트를 소화하면서 패닉셀링 국면에서 탈출을 시도할 전망이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초반, 국내 증시는 미국 FOMC 회의와 한국의 9월 수출, 미국 ISM제조업지수 및 고용보고서 등 주요 경제지표와 중동의 지정학적 이슈의 경과에 따른 관망 심리가 클 전망이다. 리스크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김지현·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주까지의 증시 상황을 놓고 보면, 주식을 팔아야 할 이유밖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투자심리가 훼손된 것은 사실이다"라면서도 "하지만 코스피 선행 PBR은 0.8배로 역사적 바닥권에 근접했다는 점과 이번주 이벤트를 치르는 과정에서 호재성 재료들이 등장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섬유의복(1.52%), 운수창고(1.22%), 화학(0.35%), 비금속광물(0.16%) 등은 오름세다.

종이목재(-7.76%), 유통업(-0.80%), 기계(-0.72%), 금융업(-0.62%), 보험(-0.39%) 등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롯데케미칼(5.20%), SKC(4.11%), F&F(3.79%), 한진칼(2.92%), 대한항공(2.44%), 현대미포조선(2.35%) 등이 강세다.

호텔신라(-14.74%), 현대오토에버(-7.86%), 두산밥캣(-6.49%), 삼성엔지니어링(-2.26%), LG(-2.20%), HD현대일렉트릭(-2.15%) 등은 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5포인트(0.17%) 내린 747.24에 개장했다.

개인은 274억 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8억 원, 12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루닛(3.77%), 포스코DX(3.26%), 씨앤씨인터내셔널(2.44%), 넥슨게임즈(2.39%), 위메이드(2.14%), 유진테크(2.05%) 등이 강세다.

골프존(-8.23%), 카나리아바이오(-7.59%), 윤성에프앤씨(-4.32%), 펩트론(-4.20%), 신성델타테크(-3.22%), 보로노이(-2.59%), 강원에너지(-2.41%), 아난티(-2.21%) 등은 약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75,000
    • -0.89%
    • 이더리움
    • 3,266,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1.9%
    • 리플
    • 2,114
    • -0.61%
    • 솔라나
    • 129,700
    • -1.44%
    • 에이다
    • 381
    • -1.55%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0.52%
    • 체인링크
    • 14,580
    • -1.88%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