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경제사절단 참가한 KG모빌리티, 사우디 SNAM사와 업무협약

입력 2023-10-23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G모빌리티가 부품 협력업체와 사우디아라비아 SNAM사 간 부품 공급망 구축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사우디 현지에서 만난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오른쪽부터)과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파드 알도히시 SNAM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G모빌리티)
▲KG모빌리티가 부품 협력업체와 사우디아라비아 SNAM사 간 부품 공급망 구축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사우디 현지에서 만난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오른쪽부터)과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파드 알도히시 SNAM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G모빌리티)

KG모빌리티는 한국경제인협회가 주관한 국빈 방문 중동 경제사절단에 부품 협력업체와 함께 참여해 사우디아라비아 SNAM사와 부품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은 직접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사우디 비즈니스 포럼에 협력업체와 함께 참석해 SNAM사와의 MOU를 체결하고 주베일 산업단지를 방문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NAM사는 향후 주베일 산업단지 내에 부품클러스터를 조성해 현지 조립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KG모빌리티 역시 국내 부품 협력업체들의 사우디아라비아 시장 진출을 통해 양질의 부품 공급과 품질 안정화를 도모한다.

KG모빌리티는 SNAM사와의 KD 협력사업을 위해 2019년과 2020년 제품 라이선스 계약(PLA)을 체결했다. 지난해에는 KD 공급 계약(PSA)을 체결했다. 생산 규모는 양산 개시 후 7년간 렉스턴 스포츠&칸 9만 대, 렉스턴 뉴 아레나 7만9000대 등 총 16만9000대다.

곽 회장은 “SNAM사와의 협력사업은 KG모빌리티에게는 신규시장 진출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라는 점, 협력업체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라는 점, SNAM사에게는 사우디 최초의 자동차 공장이라는 점 등 모두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기술지원과 기술인력에 대한 교육은 물론 양질의 부품공급과 품질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4: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07,000
    • +0.22%
    • 이더리움
    • 3,485,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0.15%
    • 리플
    • 2,105
    • -2.27%
    • 솔라나
    • 127,700
    • -1.84%
    • 에이다
    • 368
    • -2.9%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1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97%
    • 체인링크
    • 13,690
    • -2.84%
    • 샌드박스
    • 11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