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아이진, 코로나19 ‘mRNA 다가백신’ 호주1/2a상 “IND 신청”

입력 2023-10-10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야생형+오미크론 변이형 결합 다가(2가)백신 ‘이지-코브투(EG-COVII)’..호주서 건강한 성인 30명 대상 임상진행 예정

아이진(Eyegene)은 10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mRNA 다가백신 후보물질 이지-코브투(EG-COVII)’의 호주 임상1/2a상 임상시험계획(IND)을 호주 임상시험윤리위원회(EC/IRB)에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지코브투는 코로나19 야생형(WT, 우한종) 타깃 백신 후보물질 '이지-코비드(EG-COVID)'와 오미크론 변이형 타깃 백신 후보물질 '이지-코바로(EG-COVARo)'를 결합한 mRNA 다가(2가) 백신 후보물질이다.

이번 호주 임상1/2a상은 코로나19 부스터샷 접종여부와 접종횟수와 관계없이 현재 시판중인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건강한 성인 임상참여자들에게 이지-코브투를 3주간격으로 2회 투여 후 6개월의 관찰기간을 거쳐 안전성, 내약성, 면역원성 등을 평가한다. 회사는 임상1상에서 10명, 2a상에서 30명의 임상참여자를 대상으로 이지-코비드와 이지-코바로를 각각 400㎍씩 혼합해 총 800㎍의 용량으로 투여할 계획이다.

아이진 관계자는 “코로나19 mRNA 다가백신은 다종의 코로나 변이바이러스를 타깃한 mRNA 항원을 이용해 새로 출현하는 변이형에 대해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최근에도 출현하고 있는 코로나19 변이형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에 변이 발생이 빈번한 독감 등 다양한 감염증의 백신 개발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진은 지난해 선정된 정부과제를 통해 2년간 총 130억원 규모의 연구비 중 100억원을 지원받아 코로나19 mRNA 다가백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아이진은 양이온성리포좀을 전달체로 활용한 mRNA 플랫폼 기술 ‘이지-알(EG-R)’을 적용한 코로나19 백신 ‘이지-코비드(EG-COVID)’ 및 ‘이지-코바로(EG-COVARo)’의 부스터샷 임상2a상을 진행 중이다.


대표이사
최석근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0명
최근공시
[2026.02.2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1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72,000
    • +1.72%
    • 이더리움
    • 2,973,000
    • +2.91%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53%
    • 리플
    • 2,012
    • +0.75%
    • 솔라나
    • 126,000
    • +3.7%
    • 에이다
    • 378
    • +1.34%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70
    • -1.35%
    • 체인링크
    • 13,150
    • +3.3%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