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오송 제2공장 총괄에 최성철 전무 영입

입력 2023-10-06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송 제2공장, 액상형 톡신제제 전용 생산 설비로 선진 시장 진출 위한 cGMP인증 추진 중

▲최성철 신임 메디톡스 전무 (사진제공=메디톡스)
▲최성철 신임 메디톡스 전무 (사진제공=메디톡스)

메디톡스가 글로벌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해 cGMP 인증을 추진중인 오송 2공장 총괄 임원으로 최성철 전무를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최 신임 전무는 고려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미생물과 생물법제학으로 각각 석·박사 학위를 마친 GMP 전문가다.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구 녹십자백신)를 시작으로 한미약품, GC녹십자를 거치면서 유전자재조합 B형 간염 백신 개발, 베트남 백신공장 건설, 북경한미 파일럿 플랜트 설립, 기업부설 바이오 공정 연구소 설립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최근까지 차바이오랩에서 대표이사를 지냈다.

최 전무는 “보툴리눔 톡신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연구개발(R&D) 역량을 보유한 메디톡스의 일원으로 합류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바이오 공정개발 및 생산, 플랜트 건설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메디톡스의 글로벌 진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톡스 오송 제2공장은 미국 등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해 cGMP 인증을 추진 중인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 ‘MT10109L’의 전용 생산설비이다. 메디톡스는 오송 제2공장과 제3공장을 글로벌 진출 전초기지로 활용할 계획으로 해외 국가별 진출 전략을 수립, 인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액상형 톡신 제제 ‘MT10109L’은 연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신청(BLA)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이사
정현호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0] [기재정정]주식소각결정 (상환전환우선주)
[2026.03.0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00,000
    • +1.02%
    • 이더리움
    • 3,028,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2.84%
    • 리플
    • 2,034
    • +0.3%
    • 솔라나
    • 127,800
    • +1.75%
    • 에이다
    • 387
    • +0.78%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1.55%
    • 체인링크
    • 13,250
    • +1.15%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