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프랑스 칸서 ‘면세시장’ 존재감 입증

입력 2023-10-05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대 면세박람회 ‘TFWA World’ 참가

▲면세업계 관계자들이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23 TFWA World’에서 KT&G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KT&G)
▲면세업계 관계자들이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23 TFWA World’에서 KT&G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KT&G)

KT&G가 프랑스 칸에서 이달 1일(현지시간)부터 5일간 열린 세계 최대 규모 면세박람회 ‘2023 TFWA World’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TFWA World는 세계면세협회(Tax Free World Association)가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박람회다. KT&G는 글로벌 담배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면세시장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TFWA World에 참여했다.

KT&G는 박람회 부스 운영을 통해 ‘에쎄(ESSE)’, ‘레종(RAISON)’, ‘보헴(BOHEM)’ 등 국내외 주력 면세 브랜드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특히 ‘에쎄(ESSE)’를 중심으로 KT&G만의 혁신 기술과 차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부스 곳곳에는 디지털 스크린과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KT&G의 해외 진출 현황과 면세 사업 성과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기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신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미팅룸을 상시 운영하고 각종 네트워킹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KT&G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발판삼아 유럽, 중동, 중남미 권역으로도 면세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재영 KT&G 글로벌본부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신시장 개척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엔데믹 전환 후 고성장 중인 면세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5: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28,000
    • +0.74%
    • 이더리움
    • 3,492,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1.31%
    • 리플
    • 2,114
    • -1.58%
    • 솔라나
    • 127,800
    • -1.77%
    • 에이다
    • 368
    • -2.39%
    • 트론
    • 487
    • -1.02%
    • 스텔라루멘
    • 261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2.34%
    • 체인링크
    • 13,720
    • -2.42%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