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임금협상 타결…잠정합의안 57.3% 찬성

입력 2023-09-26 1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지엠(GM) 노사가 올해 임금 교섭을 마무리했다.

한국GM 노사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2차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조합원 6830명 중 3911명(57.3%)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GM 노사는 6월 22일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이달 21일 2차 잠정합의안 도출까지 19차례의 교섭을 가졌다.

가결된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인상 8만 원 △타결 일시금 550만 원 △2022년 경영성과에 대한 성과급 250만 원 △제조 및 운영 경쟁력 향상 격려금 250만 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핵터 비자레알 힌국GM 사장은 “전 세계 고객들을 위해 완벽한 품질과 안전, 한 치의 오차 없는 공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추석 전 올해 교섭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된 데 대해 노동조합과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글로벌 수요에 지속해서 대응하는 동시에 수익성 확보를 통한 지속 가능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839,000
    • -2.22%
    • 이더리움
    • 3,268,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628,500
    • -1.64%
    • 리플
    • 2,110
    • -3.26%
    • 솔라나
    • 130,300
    • -3.62%
    • 에이다
    • 381
    • -4.03%
    • 트론
    • 525
    • +0.57%
    • 스텔라루멘
    • 227
    • -3.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4.7%
    • 체인링크
    • 14,620
    • -4.38%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