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두산로보틱스, 증거금 33조 원 넘게 몰려..키움증권 제외 1주 이상 받는다

입력 2023-09-22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청약증거금 33조1093억 원...종합 경쟁률 524.05대 1
키움증권 통해 청약한 투자자들 10명 중 1명은 주식 못받아
이달 26일 환불 과정 거쳐 10월 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박민규 기자 pmk8989@)
(박민규 기자 pmk8989@)

두산로보틱스의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이 마감됐다. 총 청약 증거금은 33조1093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종합 경쟁률은 524.05대 1로 나타났다. 균등배정에선 키움증권(0.89주)에 청약한 투자자들을 제외하고 모두 1주 이상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두산로보틱스는 21일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일반투자자 공모청약을 진행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앞서 11~15일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2만6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수요예측에는 총 1920개 기관이 참여해 272.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권사별로 청약증거금을 살펴보면, 공동 대표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약 11조4860억 원, 미래에셋증권이 약 11조4570억 원을 기록했다. 공동주관사인 NH투자증권은 약 3조5470억 원, KB증권은 약 3조5218억 원이었다. 인수회사인 하나증권 1조990억 원, 신영증권 1조131억 원, 키움증권이 9855억 원 규모를 기록했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한국투자증권이 539.34대 1, 미래에셋증권이 537.97대 1을 기록했다. 하나증권이 516.05대 1, NH투자증권이 499.65대 1, KB증권이 496.10대 1, 신영증권이 475.69대 1, 키움증권이 462.71대 1 등으로 집계됐다.

증권사별 예상 균등배정 수량을 살펴보면, 배정 주식 수가 가장 많았던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각각 1.88주, 1.87주를 받을 것으로 보이며, 하나증권과 신영증권은 각 1.75주, 1.72주를 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NH는 1.63주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KB증권은 1.02주, 키움증권은 0.89주로 키움증권의 경우는 1주도 못받는 투자자가 나올 수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오는 26일 환불 과정을 거친 뒤 10월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37,000
    • +0.82%
    • 이더리움
    • 3,172,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550,500
    • -1.43%
    • 리플
    • 2,040
    • -0.44%
    • 솔라나
    • 126,500
    • +0.32%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33
    • +0.76%
    • 스텔라루멘
    • 213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1.08%
    • 체인링크
    • 14,270
    • -0.28%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