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청약증거금 33조 원 넘어...키움증권 제외 1주 이상 받는다

입력 2023-09-22 1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민규 기자 pmk8989@)
(박민규 기자 pmk8989@)

두산로보틱스의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이 마감됐다. 총 청약증거금은 33조1082억 원으로 나타났으며, 종합 비례경쟁률은 1048.06대 1로 나타났다. 균등배정에선 키움증권(0.89주)에 청약한 투자자들은 제외하고 모두 1주 이상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두산로보틱스는 21일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일반투자자 공모청약을 진행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앞서 11~15일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2만6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수요예측에는 총 1920개 기관이 참여해 272.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권사별 비례경쟁률은 △한국투자증권 1077.67대 1 △미래에셋증권 1075.95대 1 △하나증권 1031.11대 1 △NH투자증권 999.30대 1 △KB증권 991.20대 1 △신영증권 951.39대 1 △키움증권 924.46대 1 등이다.

증권사별 예상 균등배정 수량을 살펴보면, 배정 주식 수가 가장 많았던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각각 1.88주, 1.87주를 받을 것으로 보이며, 하나증권과 신영증권은 각 1.75주, 1.72주를 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NH는 1.63주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KB증권은 1.02주, 키움증권은 0.89주로 키움증권의 경우는 1주도 못받는 투자자가 나올 수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오는 26일 환불 과정을 거친 뒤 10월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09: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14,000
    • -1.64%
    • 이더리움
    • 3,389,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0.91%
    • 리플
    • 2,092
    • -1.51%
    • 솔라나
    • 124,800
    • -2.19%
    • 에이다
    • 364
    • -1.36%
    • 트론
    • 490
    • +0.2%
    • 스텔라루멘
    • 250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04%
    • 체인링크
    • 13,590
    • -0.8%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