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쉐링제약, 최저용량 피임패치 임상3상 시작

입력 2009-05-19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국적제약사 바이엘쉐링제약은 저용량 에치닐에스트라디올(ethinylestradiol)과 게스토덴(gestodene) 성분으로 이뤄진 새로운 피임패치의 3상 연구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를 위해 이달부터 시작되는 2개의 국제 임상에 약 3300명의 여성들이 참여해 피임효과를 검증한다. 새롭게 개발되는 피임 패치는 2012년경에 첫 번째 승인 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바이엘쉐링제약 여성건강사업부의 총책임자 필 스미스 박사는 “이 제품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피임패치 중 가장 작은 크기의 최저용량 피임패치이며 유일한 투명패치”라며 “새로운 피임패치가 진화된 호르몬 피임법을 찾는 여성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바이엘쉐링제약의 새로운 피임 패치는 1주마다 교환하게 돼있으며 3주 사용 후 1주간의 휴지기를 갖도록 만들어졌다.

바이엘쉐링제약측은 사용법이 간편해 여성들이 쉽게 시도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순응도도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①]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종합]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美 법원, SNS 중독 관련 메타 기각 요청 불수용 [마켓핫]
  • 육아기 10시 출근제 10명 중 3명은 남성⋯이달부터 근속요건 폐지
  • ‘민선 9기’ 출범…서울 구청장 17명 중 12명 재신임 [메트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0: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690,000
    • -1.28%
    • 이더리움
    • 2,409,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306,800
    • +1.72%
    • 리플
    • 1,590
    • -0.06%
    • 솔라나
    • 112,700
    • -0.09%
    • 에이다
    • 221
    • +0.91%
    • 트론
    • 480
    • -0.83%
    • 스텔라루멘
    • 300
    • +1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00
    • +5.91%
    • 체인링크
    • 10,990
    • -0.9%
    • 샌드박스
    • 70.56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