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5만원으로 인상

입력 2023-09-15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부터 참전유공자 배우자 700명 혜택

▲월남전참전자회 용인시지회가 개최한 월남전참전 기념식 모습. (용인시)
▲월남전참전자회 용인시지회가 개최한 월남전참전 기념식 모습. (용인시)
경기 용인특례시가 참전유공자 배우자의 복지수당을 내년부터 기존 월 3만원에서 월 5만원으로 2만원 인상한다.

용인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용인시의회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용인지역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대상자 1200여명 중 700여명이 인상된 수당을 받는다.

전상군경과 무공수훈자의 선순위 유족으로 보훈명예수당을 함께 받는 참전유공자 배우자 500명은 인상 없이 기존대로 3만원을 받는다.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은 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참전유공자 배우자가 받을 수 있다.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매월 25일 수당이 지급된다. 기존 수령자는 별도 신청할 필요 없이 내년 1월분부터 인상된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사망 후 홀로 남은 배우자들을 위한 복지수당을 인상해 조금이나 그 희생에 보답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65세 보훈대상자 9200여명에게 보훈명예수당 월 10만원, 참전유공자에게 연령에 따라 참전명예수당 3만~7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25,000
    • +1.53%
    • 이더리움
    • 3,304,000
    • +5.93%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0.8%
    • 리플
    • 2,153
    • +3.16%
    • 솔라나
    • 136,500
    • +4.6%
    • 에이다
    • 421
    • +7.67%
    • 트론
    • 435
    • -0.68%
    • 스텔라루멘
    • 253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1.15%
    • 체인링크
    • 14,100
    • +3.07%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