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강달러 모멘텀 확대에… 원ㆍ달러 환율 상승 전망

입력 2023-09-06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3-09-06 08:4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6일 원ㆍ달러 환율은 강달러 모멘텀 확대를 쫓아 1330원 초중반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오늘 달러/원은 글로벌 강달러 충격, 위안화 약세 연장 등 영향에 1330원 초반, 중반까지 고점을 높여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가 상승이 촉발한 인플레 압력 재확대 우려가 국채금리와 달러화 동반 상승 재료로 소화되면서 역외 롱심리 과열로 이어질 소지가 다분하다"고 밝혔다.

그는 "1320원을 전후로 횡보하다 환율 레벨이 다시 높아지면서 역내 달러 실수요 주체도 추격매수로 전략을 변경할 가능성이 높다"며 "오늘 원화 약세 분위기가 짙어지는데 일조할 수 있다는 판단"이라고 관측했다.

그러면서 "다만 수출업체 고점매도, 당국 미세조정 경계는 상단을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민 연구원은 "8월 말 1340원 초반 단기고점을 확인한 뒤 1330원대에서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대거 유입됐다는 선례를 봤을 때 오늘 장 초반부터 고점매도 움직임을 유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역내외 롱심리 과열을 예방하기 위한 당국 미세조정 움직임도 상단을 견고하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81,000
    • +7.2%
    • 이더리움
    • 3,466,000
    • +8.69%
    • 비트코인 캐시
    • 396,700
    • +29.73%
    • 리플
    • 1,960
    • +12.9%
    • 솔라나
    • 128,800
    • +6.89%
    • 에이다
    • 312
    • +15.56%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70
    • +8.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20
    • +11%
    • 체인링크
    • 16,700
    • +14.38%
    • 샌드박스
    • 66.43
    • +1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